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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글쓴이
문화영 저
출판사
수선재북스
출판일
201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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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화영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로 살다 간 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학과에서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로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39살이 되던 해 사회 활동을 접고 수련의 길에 들었으며 삶과 죽음의 관문을 넘는 극한의 수련 끝에 깨달음을 이루었다.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수선재에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그 과정에서 선仙(우주, 지구, 인간)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선서仙書를 남겼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소설 仙』, 『천서 0.000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저자의 이름에 당당히 황진이를 올려놓은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는 현생에 살아 있는 작가 문화영이 명상을 통하여 만난 황진이의 12가지 진실한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황진이는 ‘기생’이라는 껍데기를 택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공부해야 했던 “선인仙人”이다.

제목에 등장하는 ‘선악과’는 특정 종교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 전생에 살아온 것에 따라 부여된 현생의 금기 혹은 결핍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황진이에게 ‘선악과’는 무엇이었을까?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포기함으로써 완전해지는 것이라고 하는데 황진이에게는 서경덕이 곧 선악과였다. 황진이는 서경덕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슴에 뭇고 스승으로 모심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공부를 하게 된다.

이 책은 황진이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12가지 진실의 공개와 황진이의 5가지 사랑법을 공개한다. 하지만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이 아니라 남자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대하는 ‘모성’을 가진 여인, 황진이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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