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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들
글쓴이
데이비드 다운턴 저
출판사
미메시스
출판일
201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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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다운턴

현재 가장 유명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교과서, 요리 책, 로맨스 소설의 삽화를 그리다가 1996년 파리 오트 쿠튀르 쇼에서의 작업을 시작으로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에 뛰어들었다. 패션쇼 현장과 인기 여배우들의 초상화를 그리고, 『보그』, 『하퍼스 바자』 등의 패션 잡지와 샤넬, 티파니, 해로즈, 톱숍, 랑콤 등의 브랜드와 협력해서 일했다. 2007년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업적을 기리는 취지에서 잡지 『푸르쿠아 파?』를 발행했다. 이 잡지의 연장선상에서 출간된 잡지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들』에는 다운턴이 직접 선정한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드로잉들과 함께 다운턴 본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거장들의 일생으로 짚어 가는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화려한 연대기


사진이 널리 보급되기 전인 20세기 초,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을 기록하는 일은 화가의 몫이었다. 당대 최고의 모델들이 카메라가 아닌 캔버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유명 패션 잡지의 표지를 일러스트레이션이 장식하던 시절이었다. 이 책은 그 시절 대단한 인기를 구가했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아름답게 추억하는 책이다.

데이비드 다운턴이 직접 선정한 거장들의 흥미로운 삶과 흔히 보기 힘든 그들의 드로잉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사진이 담지 못하는 방식으로 패션을 해석하고 자신들의 독특한 감성을 불어넣은 거장들의 솜씨는 느리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것들이 사라져가는 현재에 귀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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