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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티븐 갤러웨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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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갤러웨이

1975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나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자랐고, 유니버시티 칼리지 오브 카리부와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수학했다. 2000년 첫소설 『피니 월시』로 캐나다 아마존의 ‘캐나다 첫소설 상’ 후보에 올랐고, 쌍둥이 빌딩에서 줄타기를 시도하는 집시 줄광대의 놀라운 이야기를 그린 두번째 소설 『상승』으로 이실 윌슨 소설상 후보에 올랐다.

세번째 장편소설 『사라예보의 첼리스트』는 2008년 출간되자마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20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갔고, 영국 '가디언' 지로부터 “장인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곧 영화화될 예정이다. 현재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과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며 아내와 두 어린 딸과 함께 브리티시컬럼비아 뉴웨스트민스터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작가 스티븐 갤러웨이의 소설. 이 소설은 ‘셜보 우르셔리’라는 집시 줄타기 곡예사의 이야기다. 중력을 거스르는 고공줄타기라는 색다른 소재를 바탕으로 지상의 비정한 문법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한 인간의 경이로운 일대기가 펼쳐진다.

스티븐 갤러웨이의 저력은 실화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에 있다. 보스니아 내전 당시 포화의 위협 속에서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연주한 첼리스트의 실화를 다루어 전세계를 울린 『사라예보의 첼리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실제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해 치밀하게 써내려간 그의 작품은 실화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상승』 역시 실존했던 두 인물에게서 소설의 영감을 얻었다. 서커스의 흥망을 함께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최고의 줄광대 칼 월렌다, 1974년 쌍둥이 빌딩 사이에서 곡예를 벌인 프랑스 공중곡예사 필리프 프티가 그들로, 갤러웨이는 이들의 전기와 각종 기록을 참고해 화려한 서커스단과 줄타기 묘기, 곡예사의 심리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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