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 분류학은 도서관 현장의 실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이론과 실제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아직 문헌 분류학이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고 있는 우리의 실정에서 단계에 머물고 있는 우리의 실정에서 이에 대한 이론서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이다. 이 책은 문헌 분류학에 대한 이론을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론과 기초를 다룬 총론 부분에 이어 동서양에 걸쳐 문헌 분류학이 발전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도서 자료를 중심으로 세계 주요 도서 분류표 9개를 선정하고 분류표의 역사와 조직, 구성 및 사용법, 그리고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했다. 특히 비도서 자료의 분류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최근 개정된 KDC4판과 DDC21판의 상세한 해설과 사용법 등을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문헌 분류의 이론에 근거한 실제를 다루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반 규정 및 원칙도 함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분류 기호와 청구 기호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도서 기호'의 의의와 종류 및 사용법을 기술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출판부에서는 자료 조직 전 분야를 포괄하며, 이론과 실제가 균형이 맞도록 하기 위해 '목록 조직의 이론과 실제', '자료 조직 연습'도 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