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도래를 축하하는 축제와 함께 알리시아의 생일잔치가 성대하게 열리고 있는 중, 지스칼드의 사자가 가져온 보고로 말미암아 카슈반 일행은 라그라드르를 향하게 되었다.
발로이와 레네의 환영을 받으며 폭군남편이 남몰래 탐색을 하는 뒤로 알리시아는 처음 보는 바다에 완전 흥분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루아크가 부상, 〈날개의 기도〉 교단의 본거지로 납치된다……! 그곳에서 이윽고 “성녀 아셸”과 대치하게 되는데──!?
단 하나뿐인, 특별한 왕자님에게로 돌아가고 싶어! 부부의 사랑에 「파란」 가득한 제8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