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룸? 기념비적인 하룻밤?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은 모두 거!짓!말!yo!!
진신은 바로 본문 속에~♡
용모수려·재색겸비, ‘순백의 별’이라는 별명까지 있는 끝내주는 양갓집 규수 노기자카 하루카.
그녀를 향한 답답한 마음을 품은 채 스위트룸에서 단둘이 보낸 기념비적인 하룻밤. 침대 위에서 서로를 마주보는 가운데 점차 확인하게 되는 자신의 속마음. 나는 하루카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리고 3학년이 되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하루카와 보다 친밀해진 기분이 들고 그녀도 조금씩 적극적이 되려하고 있었다. 그러던 무렵 하루카에게서 튀어나온 ‘두 사람의 아이’ 발언. 수많은 생각과 과거를 풀어내기 위해 두 사람이 공동 작업에 도전하기로 하자마자 사건이 일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