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랑 호로와 로렌스의 여행,
마침내 최종장 돌입!!
호로의 동료의 이름을 딴 ‘뮤리 용병단’을 만나기 위해 로렌스 일행은 광물상(鑛物商) 데바우 상회가 장악하고 있는 광산도시 레스코로 향한다.
소문으로는 데바우 상회가 북방 일대를 정복해 광산 개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무력을 끌어 모으고 있다고 들었으나, 막상 와 보니 레스코는 의외로 활기에 넘친 평화로운 모습이다. 의문이 들면서도 뮤리 용병단이 머물고 있는 여관을 찾아가는 로렌스와 호로. 그리고 그들이 그곳에서 만난 인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