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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목.도둑맞은 가난 - 오늘의 작가 총서 11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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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박완서의 첫 소설, 그리고 박완서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나목」. ‘나목’의 화가 박수근을 모델로 쓴 「나목」 외 「도둑맞은 가난」 등 초기 대표작 7편 수록.

박완서의 작품에는 젊음의 불안과 추위와 아슬아슬함, 그리고 그 잠재적인 폭발성을 포함하는 순수함이 구김 없이 드러나 있다. 특히 「나목」은 모든 사람들이 쓰는 너무도 닳아 있는 말들을 통해서 무구(無垢)한 젊음의 그리움과 외로움과 미움과 설움을 담은 슬프고 진한 전쟁과 청춘의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청춘은 아름답다는 속된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강력하게 불러일으킨다.
―유종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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