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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야성의 부름
글쓴이
잭 런던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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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잭 런던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돌아온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오클랜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뒤 우편국에서 일하며 잡지에 단편들을 기고했다.

잭 런던은 1900년에 『늑대의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3년에 『야성의 부름』을 발표해서 초판 1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바다늑대』『강철 군화』 등을 비롯해 많은 단편집과 자전적 소설들을 발표하고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던 잭 런던은 1916년 11월 22일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전 세계의 위대한 개 이야기들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장편”
20세기 초, 자연과 문명의 공존을 말한 작가 잭 런던의 대표작

오직 살아남기 위해 혹독한 대자연 앞에 맨몸으로 맞서야 했던 늑대개 벅. 이 작품은 미국 남부에서 나고 자란 벅이 썰매개로 알래스카에 보내지면서, 혹독한 대자연 가운데 사투를 벌이며 대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개’의 시점에서 보여 준다. 잭 런던은 1897년 클론다이크 골드러시에 참여해 알래스카에 갔던 경험을 토대로 이 소설을 썼는데, 알래스카에서 금광을 캐지는 못했지만 이 작품으로 세계적인 유명 작가 반열에 올랐다. 20세기 들어 고도로 발전하기 시작한 문명 속에서 잊혀 가는 ‘야성’의 힘을 되살려 낸 자연주의 문학의 진수 『야성의 부름』은 1903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래, 지금까지 8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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