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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미안 - 세계문학전집 044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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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감성소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가 그린 ‘자신에 이르는 길’

『데미안』은 자아의 삶을 추구하는 한 젊은이의 통과의례를 기록한 책으로, 유년으로부터 자아에 이르는 과정을 누구에게나 익숙한 성장의 경험을 통해 성찰한다. 이 책은 주인공 싱클레어와 데미안과의 우정을 바탕으로 성장의 과정에서 겪는 시련과 그 시련의 극복, 깨달음을 그려 낸다. 헤세는 원래 『데미안』을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으나, 곧 비평가의 문체 분석으로 작가가 헤세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 작품은 헤세 자신에게도 재출발을 의미했으며, 소년기의 심리, 엄격한 구도성, 문명 비판,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어머니의 관념 등 헤세의 전, 후기 작품 특징이 고루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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