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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피츠제럴드 단편선 1 - 세계문학전집 123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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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1920년대 미국 ‘잃어버린 세대’의 대중적이고도 예술적인 자화상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재즈 시대의 왕자 F. 스콧 피츠제럴드

피츠제럴드는 무려 160여 편의 단편을 썼다. 이 책에 실린 대표 단편들은 미국 단편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피츠제럴드 문학의 결정판이다. 작품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물질적 성공과 젊음과 아름다움을 얻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오월제」나 「다시 찾아온 바빌론」에서 주인공들은 금전적 몰락으로 결국 파멸에 이른다. 그러나 다른 한편 이들은 삶의 약속과 희망에 대한 꿈과 환상을 포기하지 않는다. 「기나긴 외출」에서 킹 부인은 자신을 데리러 오다 교통사고로 죽은 남편을 끝내 매일같이 기다린다. 이처럼 피츠제럴드의 주인공들에게 환상과 꿈은 고통스럽고 비참한 삶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는 마력을 지닌다.
※ 수록 작품 : 다시 찾아온 바빌론, 겨울 꿈, 비행기를 갈아타기 전 세 시간, 광란의 일요일, 기나긴 외출, 컷글라스 그릇, ‘분별 있는 일’, 부잣집 아이, 오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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