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톱에 남겨진 정체 모를 대량의 금가루. 범인 없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고대 유산을 찾아내는 뤼팽의 명추리.
라울 다브나크는 오랜 친구 베슈 형사반장의 요청을 받아들여 의문의 살인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그는 이 사건이 게르셍과 카트린 두 자매의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임을 간파하고 그 이면의 음모를 밝힌다. 센 강 유역에 위치한 소도시, 바리바. 그곳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자연 현상과 고대 유적 속의 비밀을 캐내 깊숙이 숨겨진 유산을 찾아라. (단편 소설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