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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사
글쓴이
하승수 저
출판사
두리미디어
출판일
201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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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승수

14년째 휴업 중인 변호사이고, 전직 대학교수다. 20대 국회 4년 동안 원내외 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연결하여 선거제도 개혁을 성사시키려고 노력했다. 전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전 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문위원, 전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녹색전환연구소 기획이사, 예산 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여전히 한국정치의 변화를 위해서는 선거제도 개혁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저서로 『지역, 지방자치, 그리고 민주주의』, 『청소년을 위한 세계인권사』,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삶을 위한 정치혁명』, 『배를 돌려라 : 대한민국 대전환』, 『배를 돌려라』, 함께 쓴 책으로 『행복하려면 녹색』, 『세상을 바꾸는 힘』, 『껍데기 민주주의』, 『삐딱할 용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권 문제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하승수 변호사가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소외된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격려이자, 스스로 차별을 극복해 온 사람들의 역사에 바치는 헌사이며, 미래의 인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이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인권에 관한 문제는 언제나 우리와 뗄 수 없는 관계로 함께해 왔다. 또한 인권에 관한 문제는 사람들에게 민감하고 복잡하며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과거 중세 시대에 종교 갈등과 마녀 사냥이 벌어지고 노예제도나 흑백 차별이 사라지고 남녀평등이 이루어져 온 역사를 살펴보더라도, 인권 문제는 언제나 사회에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뜨거운 쟁점이 되었다. 그리하여 인권의 역사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오늘날에도 인권과 관련된 문제는 사회적으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어 온 사형제도 폐지 논쟁이 그러하고, 불법 체류자나 동성결혼, 낙태 같은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말하는 인권의 역사를 통해 본 오늘날 인권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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