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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충격
글쓴이
김화영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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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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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십여 년간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한국 문학의 사생활』 『여름의 묘약』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고, 알베르 카뮈 전집(전20권),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어린 왕자』 『섬』 『마담 보바리』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실비 제르맹의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밤의 책』, 그리고 모디아노의 『잃어버린 거리』 『신혼여행』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청춘 시절』 『팔월의 일요일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969년 처음으로 지중해 연안의 땅에 발 디딘, 불문학자 김화영이 느낀 ‘행복의 충격’을 담았다. 자유로이 국경을 넘나들고, “행복의 외침으로 천지가 진동하는 듯한 이 열린 풍경, 아무것도 감춘 것 없는 전라의 풍경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이의 거침없는 ‘청춘의 기록’이다.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여행자의 눈에 비친 지중해의 정경을 시적인 문체로 그려낸 여행자, 그는 바로 문학평론가이자 번역가인 김화영이다. 김화영이 누구인가, 알베르 카뮈 전집 번역에 평생을 바치고, 장 그르니에, 생텍쥐페리, 미셸 투르니에, 앙드레 지드 등 아름다운 프랑스문학을 끊임없이 소개한 사람이다. 저서와 역서를 합해 100권이 넘는 책을 열정적으로 펴낸 이다. 『행복의 충격』은 이 원로 학자의 생애 첫 책이다. 지금으로부터 37년 전, 그의 나이 서른다섯에 세상에 나와 한 번도 절판되지 않았다. 꾸준히, 끊임없이 이 책을 원하고 찾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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