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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떠나는 신화여행
글쓴이
최복현 저
출판사
페퍼민트
출판일
201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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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복현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으나 초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하지 못한 그는 뒤늦게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이듬해인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지금까지 시집과 수필집, 소설, 독서와 글쓰기 관련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했다. 특히 7년간 인터넷 [세계일보]에 매주 1회 신화 관련 글을 연재하며 쌓은 내공으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 심리학』 등 신화 관련서적들을 출간했다. 전국의 여러 공무원교육원과 도서관, 학교 등에서 글쓰기 강의와 함께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 강의를 해왔고, 현재는 도봉문화원, 한국생산성본부,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과 국내에서는 드물게 그리스로마 신화 강의를 개설한 연성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그리스 신화는 서구 문명의 샘물이다. 하지만 그들의 질서, 사랑, 음모, 욕망, 복수, 신탁, 배신, 쾌락, 저주 같은 이야기는 인간의 내면 풍경과 현실 세계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그리스 신화를 읽는 데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그리스 신화가 대단히 복잡한 구조와 관계로 구성된 세계라는 점이다. 새로 태어나는 신은 있지만 죽어가는 신은 없고, 몇몇 영웅적이거나 고결한 인간은 신으로 등극하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에는 수많은 신과 인간이,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뒤엉켜 있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을 위해 복잡하게 뒤얽혀 있는, 그리스 신화 속의 인연과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도록 과감하게 재정리와 재평가를 시도한 책이다. 동시에 이 책은, 신들의 이름이나 관계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그 정리를 통하여 그들의 얽히고 설킨 세계를 정확하게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신화 속으로 들어가 보면 신들의 정권투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서 그리스 신화의 흐름을 개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고, 각 계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뿌리부터 그려가면서 재미있게 계보 이야기를 풀고 있다. 그토록 어려운 신들의 이름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법, 신들과 관련된 숫자의 이해, 신들의 탄생비화 등을 쉽게 풀어낸다. 신화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 이론적으로 난해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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