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시리즈”로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은 줄리오 레오니의 새 소설. 댄 브라운과 움베르토 에코의 뒤를 잇는 대형 추리작가인 줄리오 레오니의 환상적이고 지적인 초대형 역사 추리 스릴러가 올 여름 국내 독자들과 만난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과 르네상스 천재 예술가들을 둘러싼 죽음의 게임을 다루고 있는 『죽음의 법칙』은 르네상스라는 빛의 세계에 가려진 어둠 속 비교R슴?신비주의 그리고 끔찍한 연쇄 살인을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 보인다.
이 책 속에는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이자 철학자인 피코 델라 미란돌라를 비롯하여 역사상 실존했던 르네상스 최고의 미인 시모네타 베스푸치, 피렌체를 다스리던 메디치 가문의 로렌초, 스페인 출신으로 교황의 자리를 노리는 로드리고 보르자 추기경, 15세기의 건축가이자 가장 독특한 인물 중 한 사람인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가문의 지나간 영광을 되찾으려는 프란체스코 콜론나, 화가 산드로 보티첼리 등 수많은 실존인물들이 등장한다.
작가 줄리오 레오니는 독자를 사건 현장으로 데리고 가서, 수많은 실존인물들 사이의 감동적인 장면들을 들추어내고,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수사과정을 역사적 이야기 속에 독특하게 묘사함으로써 지적인 독서의 즐거움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