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역사가 시작되는 로마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배운다!
『로마 이야기』는 만화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처럼 사건 중심으로 로마의 역사를 알려 줍니다. 재미로 포장했지만, 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세계사의 선행학습이 되도록 역사적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재미와 더불어 학습적인 효과를 주도록 꾸몄습니다.
“모든 고대사는 말하자면 하나의 호수로 흘러가는 흐름이 되어 로마사로 흘러들어 가고 근대사 전체는 로마사로부터 다시 흘러나왔다.”라는 랑케의 말처럼 세계사, 그리고 서양 역사를 이해하려면 그 뿌리가 되는 로마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막 역사라는 개념에 접하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두도록 하기 위해서는 역사 속 사건들을 암기하기보다는 옛날이야기처럼 들으면서 역사의 흐름 자체를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좋지요. 그러기에 가장 좋은 역사가 바로 로마 역사입니다. 로마야말로 서양, 그리고 세계의 정치와 국가, 문명과 문화의 기틀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사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서양사, 나아가 세계사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