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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글쓴이
볼프강 카이저 저
출판사
아모르문디
출판일
2019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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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볼프강 카이저

독일의 문학비평가. 베를린에서 독문학을 공부한 뒤 베를린을 비롯해 암스테르담, 리스본, 라이프치히 등에서 조교수와 강사로 활동했다. 1950년부터는 괴팅겐 대학교에 재직하며 동료들과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대표작인 『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1957)와 『언어예술작품론』(1948), 『소小 독일 시 입문』(194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다양한 예술 영역과 시대를 포괄하는 그로테스크 연구의 결정판!

독일의 문학비평가 볼프강 카이저가 저술한 『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는 가장 광범위하고 종합적인 그로테스크 연구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우리 세계는 핵무기의 시대를 맞듯 그로테스크의 시대를 맞았다”라는 어느 극작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과거의 그로테스크를 살펴봄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그로테스크한’ 현대의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는 취지를 밝힌다.

15세기 말과 16세기 이탈리아에서 등장한 독특한 형태의 장식미술에서 출발해, 플랑드르의 히에로니무스 보스와 피터르 브뤼헐이 펼쳐 보인 기괴하고 묵시록적인 세계, 이탈리아의 코메디아 델라르테와 독일의 질풍노도 드라마에 구현된 그로테스크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그로테스크의 확장 양상을 세심히 더듬는다. 이어 그로테스크가 매우 활발히 발현된 낭만주의 시대의 다양한 이론적 토대 및 보나벤투라, 호프만, 에드거 앨런 포의 산문 작품과 아르님, 뷔히너의 극작품에 나타난 그로테스크의 양상을 면밀히 분석한다. 다음으로는 19세기의 ‘사실주의적’ 그로테스크를 검토한 후, 마지막으로 현대의 그로테스크로 옮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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