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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
글쓴이
소준섭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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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준섭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하였고,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일했다. 한국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학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정치, 법, 역사, 인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한·중 매체에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을 말한다』(2011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왕의 서재』(2012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사마천 경제학』(2012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청소년을 위한 사기』(행복한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십팔사략』, 『사마천 사기 56』, 『중국사 인물 열전』, 『논어』, 『도덕경』, 『변이 국회의원의 탄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적 관계이며 더구나 강력한 차세대 패권국인 중국은 우리에게 더 이상 ‘모호한’ 존재로 남아 있을 수는 없다. 중국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우리나라의 국가전략 수립과 발전적인 양국관계를 위해 필수적인 작업이다. 중국은 외부 세계의 관계에서 근대 이후 ‘서세동점’에 의해 수세적 위치에 놓이면서 오랫동안 압도당해왔다. 하지만 중국은 ‘사회주의 혁명’과 ‘개혁개방’이라는 역사 과정을 거치면서 그 주체적인 역량이 마침내 외부 세계의 객관 조건과 균형을 취하게 되었으며, 주요한 몇 가지 측면에서는 이미 분명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중국은 이제 미래 세계의 패자로서의 위상을 갖춰나가고 있다. 이 책은 초강대국으로서의 중국이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온 현재 한중관계와 국제정세에서 중국의 역할과 한국의 대응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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