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말한 바 없이 말하고 들은 바 없이 듣다
글쓴이
조오현 외 1명
출판사
인북스
출판일
2019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오현

1932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1939년 입산하였다. 1968년 석암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하였으며 1968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1977년 신흥사 주지를 역임하였고, 1997년 만해상 제정하였다. 1998년 백담사 무금선원 설립하였으며, 2011년 신흥사 조실 추대하였다. 2013년 강원 인제군 만해마을을 동국대 기증하였으며, 2015년 조계종 원로의원을 맡았다.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한국문학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18년 5월 27일 입적했다. 펴낸 시집으로는 『심우도』1979, 『절간이야기』2003, 『아득한 성자』2007, 『마음하나』 2012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무애자재한 선의 세계를 풀어낸 오현 스님의 시와
오랜 수행에서 얻어진 여백미가 함축된
지혜 스님의 산수화가 조화를 이룬 시화집


한글 선시조의 지평을 연 시인 조오현(曺五鉉, 설악무산, 1932~2018) 스님의 시조에, 동양화가인 지혜 스님(竹田智慧)이 자신의 그림을 짝지어 펴낸 시화집. 지혜 스님과 오현 스님은 사형사제간이다. 두 분 모두 어릴 적에 입산한 동진출가의 인연을 맺어, 사형은 사제를 아끼고 사제는 사형을 존경하며 서로를 늘 가슴에 담고 수행에 정진해왔다. 그러다 지난해(2018년) 오현 스님이 열반하자 사형을 그리워한 지혜 스님이 출세간에서 맺은 법연(法緣)의 향기를 세간에 회향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시문과 그림에서 일가를 이룬 두 분 스님의 애틋한 정이 오롯이 담긴 이 화집은 세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청량한 바람과 같은 향내를 풍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