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 직후 「스테이터스가 마을 아낙보다 낮다」는 소리를 들었던 하루나는 「흑철」이라는 이명을 지닌 데리스 밑에서 수행을 한 덕분에, 압도적인 스테이터스를 지니게 됐다. 그런 어느 날, 데리스의 옛 친구인 넬의 제안으로 하루나는 소꿉친구인 치나츠와 함께 「자칭 마왕」을 토벌하러 가게 된다. 「자칭」이라 해도 상대는 「마왕」. 하루나는 지금까지 만난 적과는 격이 다른 스테이터스를 지닌 마왕과 싸우게 되지만……?
한층 더 센 강적과의 해후. 그리고 그 이면에서 암약하고 있는 존재의 그림자.
『최강이자 최광(最狂)』인 사제지간이 자아내는 이세계 배틀 판타지, 제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