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파트너 리로이 슈발처와 카틸과의 전투 중 갑자기 나타난 것은 “살육의 숙녀” 레이디 뫼베와 “다크 원(어둠의 종족)” 아슈간.
그리고 아슈간에 의해 카틸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만다. 카틸의 탈환을 의뢰받은 파트너는 행동을 개시한다. 자신의 몸에 나노머신을 간직한 튤 바이스나 인간이 아닌 존재이면서 인간을 모방하는 자들과 함께…….
――그러고 보니 나도 인간의 모습을 취할 수 있는 존재다. 이름은 라그나로크. 리로이가 휘두르는 한 자루의 검. 그것이 바로 나다.
시대를 초월해 재구축된 배틀 판타지의 금자탑. 제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