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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사고
글쓴이
존 오웬 저
출판사
부흥과개혁사
출판일
2019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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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오웬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은 1616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옥스퍼드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1640년대 말 올리버 크롬웰의 궁정목사가 되었고, 1950년대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학장을 거쳐 옥스퍼드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1657년에는 크롬웰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시도를 반대했고, 1660년 왕정이 복고된 후에는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다.
오웬은 청교도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1642년까지는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는 에드먼드 캘러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런던에 있는 성 마리아 앨버만베리 교회를 찾았다가, 한 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설교가의 설교를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청교도 시대의 영광과 질곡을 모두 경험한 그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며 최고의 신학자로 남을 수 있던 것은 복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참 신앙 덕분이었다. 그는 참된 믿음만이 온갖 시련 속에서 신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닻이라고 믿었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했다.
이 책은 오웬의 영적 통찰력과 진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주옥같은 책이다. 그의 책은 대부분 신앙 고전의 지위를 누려 왔는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성도의 견인』, 『그리스도의 죽으심』, 『영의 생각 육의 생각』, 『쉽게 읽는 죄와 유혹』(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리스도인은 왜 영적으로 생각해야 하는가? 그것은 영의 생각이 그리스도인에게 생명과 평안을 주기 때문이다. 오웬은 로마서 8장 6절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는 구절에 모든 논의의 초점을 맞춘다. 오웬은 1부에서 먼저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살핀 후에, 사람의 영혼의 기능 중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기능인 지성(mind)이 영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논의하고,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의 가치와 유익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2부에서는 사람의 영혼의 또 다른 핵심적인 기능인 감정(affections)이 영적으로 생각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영적으로 새롭게 된 감정이 어떤 본성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가 우리 감정으로 어떻게 세상을 대하고 세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지 밝힌다. 그런 후에 영적인 생각의 결과인 생명과 평안이 무엇인지를 밝힘으로써 논의를 마친다.

오웬이 생각하는 생명과 평안은 칭의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성화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열매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 신앙의 여정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죄를 죽이고 세상을 멀리하고 사탄과 싸우며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묵상하고 기뻐하는 것을 통해 주어지는 영적인 선물이다. 이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우리의 모범이며 영광의 광채인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며, 하나님이 거룩한 것처럼 우리도 거룩하길 열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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