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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과 할미꽃
글쓴이
허정분 저
출판사
학이사(이상사)
출판일
2019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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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정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시집 『벌열미 사람들』, 『우리 집 마당은 누가 주인일까』, 『울음소리가 희망이다』, 『아기별과 할미꽃』, 『바람이 해독한 세상의 연대기』 등이 있고, 산문집 『왜 불러』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너른고을문학회 회원, 한국편지가족 경인지회의 회원이며 2019년 경기문화재단의 창작기금을 수혜받았다. 블로그에 「정분 詩 스토리텔링」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허정분 시인의 시집 『아기별과 할미꽃』에 수록된 시 한 편 한 편에는 인간이 문자로 표현할 수 있는 지극의 사랑이 담겨있다. 그 사랑은 시인의 애간장을 끊는 아픔에서 나온 것이다. 그 사랑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던 손녀를 다시 볼 수 없는, 말 그대로 참척(慘慽)의 아픔을 사랑으로 승화한 것이다. 수록된 시들은 시인이 장애를 타고난 손녀를 키우다 다시 하늘로 보낸 8년 동안의 희로애락을 한 줄 한 줄, 뼈를 깎으며 쓴 것들이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애타는 마음과 한때의 즐거움, 그리고 그 사랑을 잃었을 때의 심정, 그것은 하늘이 무너진다는 표현으로도 차라리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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