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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2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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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수많은 동화책과 강연 활동을 통해 일명 ‘어린이 대통령’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 성장소설이 나왔다. 1급 장애의 몸으로 전국 초중고를 돌며 연간 200여 회의 강연을 소화해내고 있는 그는 아이들의 고민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치유하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런 활동을 바탕으로 2009년 고정욱 작가는 까칠하지만 은근한 매력의 소유자 ‘재석이’를 처음 탄생시켰다.

가난한 집안형편과 아버지의 빈자리를 탓하며 차츰 삐딱한 길로 치닫는 재석은 매사 시니컬하고 까칠하다. 어떤 희망을 갖기에는 여건이 너무나 암울하기 때문이다. 공부도 당연히 뒷전이다. 특정한 꿈과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성만큼은 여느 아이들처럼 착하고 순수하다. ‘부라퀴’라는 별명의 노인과 그 손녀인 얼짱 보담과의 만남을 계기로 그 본성이 조금씩 표출되면서 재석의 까칠함은 서서히 사라지고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재탄생한다.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15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의 후속편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돌풍을 일으키며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스타 오디션을 배경으로 재석과 보담, 민성과 향금이 진정한 꿈과 인생 목표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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