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 원정대』는 실제 7명의 어린이들이 다윈의 항로를 따라 한 탐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갈라파고스 이색 동물 체험 스토리 북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실제 여행에 참여한 9~12살 사이의 7명의 어린이들입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생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핀치와 갈라파고스땅거북(코끼리거북)의 안내를 받으며 12박 13일 동안 경험한 갈라파고스 여행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화산학자가 장래 꿈인 9살 남자 아이(알베르토)가 직접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특별한 동물들, 친구들과 했던 진화의 흔적을 찾는 다양한 실험과 활동들, 박사님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직접 들려줍니다.
다윈 원정대는 발에 물감을 묻힌 듯한 파란발부비와 붉은발부비, 해변에서 낮잠 자길 좋아하는 강치, 선인장 열매가 떨어질 때까지 나무 밑에서 기다리는 게으른 이구아나, 등딱지 모양이 신기한 거북과 더운 적도 지방에 사는 특이한 펭귄까지…. 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다윈과 진화론에 대해 스스로 알아가게 됩니다.
또한 책에는 다윈 원정대의 활동을 직접 찍고 그린 ‘이색 동물의 사진’, ‘갈라파고스 제도 사진’,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관찰 기록장’,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 등이 150여 컷 이상 실려 있습니다.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