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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가
글쓴이
박상아 저
출판사
위고
출판일
2019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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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아

2011년 뉴욕으로 떠났다. 얼떨결에 요가를 시작했는데 점점 진지해졌다. 요가 자세뿐만 아니라 호흡, 명상, 크리야 수련을 하며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기 힘든 단계의 무아를 경험했다. 한때 이런 경험을 한 데에는 어떤 우주의 뜻이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 세속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려고도 했고, 초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혼란스럽기도 했으나, 깊은 단계의 명상을 해도 화와 분노는 매 순간의 노력에 의해서만 통제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냥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공중도덕이나 잘 지키며 살아가기로 했다. 뉴욕, 일본, 태국, 한국을 오가며 일반인과 요가 강사를 위한 요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7스트리트 6애비뉴 근처에는 요가원이 있다

뉴욕에 도착하면 당장 적응해 취직할 줄 알았는데, 막상 영어학원에 가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시간만 많고 돈이 없어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는 푸념에 친구가 5불만 내면 되는 요가원이 있으니 한번 가보자고 한다. 그렇게 뉴욕에서 얼떨결에 요가를 시작해 점점 진지해진 이야기. 급기야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기 힘든 단계의 무아를 경험하고는 이런 경험을 한 데에는 어떤 우주의 뜻이 있는 것은 아닌가, 초능력이 생긴 건 아닌가 혼란스럽기도 했던 이야기. 아무튼 시리즈 스물한 번째 이야기는 뉴욕에 사는 요기(yogi)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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