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무것도 모르는데 엄마가 되었습니다
글쓴이
김연희 저
출판사
걷는사람
출판일
2019년 5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연희

약사이고 소설가, 그리고 엄마.
서른다섯 살에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5년 동안 집에서 쉬면서 아프고, 낫고, 책 읽고, 소설도 좀 쓰며 지냈다. 그러다가 문득 육아와 독서와 약 이야기를 결합한 에세이를 쓰고 싶어졌다. 여기저기 의견을 구했는데, 해보라는 쪽이 대다수여서 용기를 냈다. 과연 출판이 될까, 이게 읽을 만한 가치가 있을까, 고민과 후회를 반복한 끝에 결국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고, 지치고, 힘들어 하고 있을 엄마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 최고의 과도기, 모든 게 엉망진창일 때
태교에서 육아까지 엄마의 힐링 독서

막막하고, 지치고, 놀라고, 당황하고, 슬플 엄마들에게
위안과 도움이 돼줄 책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대한민국 출산율은 0.98. 경제적인 문제, 개인주의, 임신·출산·육아의 두려움으로 인해 독신과 딩크족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할 터. 『아무것도 모르는데 엄마가 되었습니다』는 제목 그대로 ‘얼떨결에’ 혹은 ‘아무 준비 없이’ 임신을 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결혼한 지 8년, 노산의 경계인 서른여섯 살에 엄마가 된 이 여성은 임신했을 때부터 정신없이 육아하느라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된 순간까지 독서를 하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이 책의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부러울 것 없는 일상 속에서 문득 공격하는 ‘산후 우울증’을 독서를 통해 이겨냈다고 밝혔다.

꼽아보진 않았지만 내 안에는 천 명 이상의 책 속 주인공이 살고 있는 듯했고, 나는 그들을 통해 현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위안을 얻고, 그들을 만나며 쉬었다. 내가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한 여성’이 되지 않고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은 책 속 그들 덕분이다. 그들을 나처럼 아무것도 모르는데 엄마가 된 ‘그녀들’과 공유하고 싶다. _프롤로그에서

그리고 자신을 구해준 책 속 주인공들을 많은 엄마와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이유는 딱 하나. 임신·출산·육아라는 인생 최고의 과도기를 맞은 엄마들에게 힘이 돼주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