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 번뿐인 묘생을 위하여”
반려묘의 행복한 묘생을 위해 꼭 필요한 양육 정보만을 알차게 담다
쉽게 이해하고, 쏙쏙 기억하고, 유용하게 실천하는 고양이 생활&건강 길잡이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반려묘의 생활과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평균수명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 장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현재 집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5년 남짓이다. 반려묘의 의료·식사·주거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발전에 따라 과거보다 훨씬 많은 고양이들이 장수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너무 이른 시기에 혹은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는 안타까운 아이들이 많다. 수의사이자 집사로서 고양이들의 생과 사를 수십 년간 지켜봐온 저자 노자와 노부유키는 좀 더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고양이의 생활과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 평균수명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 장수할 수 있는 기회를 반려묘에게 열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보호자가 반려묘의 건강을 완벽하게 배려하고 의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픔을 잘 내색하지 않는 고양이의 몸에 이상은 없을까, 스트레스나 불만은 없을까, 혹 사고나 질병에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양이 본연의 자유로움과 행복을 제대로 누리고 있을까…. 신경 쓸 것이 너무도 많다. 더욱이 고양이 생태에 관한 지식이나 적절한 돌봄법을 보호자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경우, 말 못하는 반려묘가 겪는 크고 작은 문제를 제때 알아차리지 못해 본의 아니게 위험 속에 방치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