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다페날 축제.
하지만 기다리고 있는 건 살육으로 얼룩진 현세의 지옥.
다미엔 데브롯이 이끄는 칠색기사단은 예정대로 상장군 임명식과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칠색기사단이 같은 동료마저 쓰러뜨리며 다페날을 하나하나 점거하기 시작하는 사이, 바리공주와 우진, 레노아를 중심으로 음모를 막기 위해 움직이지만.
다페날을 혼란으로 몰아넣기 위해 소환된 역귀문, 아귀문에서 쏟아져 나온 괴물들이 사람들의 피로 도시를 물들이면서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는다.
그렇게 희생되는 소중한 동료, 그리고 엇갈리는 인연.
한편, 다페날의 위기에 맞춰 세븐즈리그 전역에서 상장군들이 모여들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다미엔 데브롯과의 최후 결전!
우진 칼린즈의 액션 활극 판타지 제3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