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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도 사람이 살더라
글쓴이
우종창 저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출판일
2012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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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종창

1957년 부산에서 출생, 동래중학교와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6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여 응원단(아카라카)에서 2년 활동 후 군 입대하였다.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편집부, 사회부, 주간조선부, 월간조선부에서 23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12·12사대 녹음테이프 공개로 「이 달의 기자상」 수상, 북한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 일가 서방 탈출보도로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 MBC [100분 토론], KBS [열린 토론], SBS [정책 토론]에 패널로 참가,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열린 토론]에 1년간 고정 패널로 출연,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에 패널로 출연, 남북 관계 비사를 공개했다. 저서로는 『권력의 역설』, 『감옥에도 사람이 살더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한 명이 전과자이고, 이들 중 상당수가 구속 수감 생활을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그런데도 감옥의 실상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유는 사회로 돌아온 전과자들이 절대로 감옥생활을 얘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가인 저자가 재정상의 문제로 감옥에 다녀온 뒤 그 감옥의 실상을 쓸 글이다. 현대화된 감옥의 모습과 흉악범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 그리고 돈에 의해 좌우되는 감옥과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과 모습들을 솔직하게 담았다.

세상과 격리된 감옥 안의 세상도 사람 사는 세상이고, 우리는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많은 이유로 감옥에 갈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우리 주변에는 상상 이상으로 많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철창 안도 사람이 사는 곳이고, 희노애락이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무작정 터부시만할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죄 짓고 감옥에 갔다 온 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저자의 감옥체험은 솔직하게 그 안의 사람들의 삶과 현대의 모순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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