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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묻다
글쓴이
이광재 외 2명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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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재

196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원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일찍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뜬다. 스물세 살에 노무현 국회의원을 만나 정치의 길에 들어섰고, 영광과 시련의 시간을 함께한다. 30대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아 국가 주요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다. 세 번의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제35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한다. ‘최연소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이름 앞에 늘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삶을 살았다. 2011년 중국 유학길에 올라 칭화대학교에서 세계를 공부하며 정치의 길을 넓힌다. 이후 싱크탱크 ‘여시재’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는 데 이바지한다. 지금껏 사회 원로와 전문가, 일반 시민들에게 지혜를 묻고 답하며 함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저서들을 출간해 왔다.

국가는 왜 흥하고 망하는가에 대한 고찰과 인간 삶의 위기,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의 연장선에서 이번 책 『우리의 봄』이 탄생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나라다운 나라”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꿈꾸었던 길 위에 지금도 서 있다.

오늘도, 모두가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갈 미래를 향한 탐험을 지속하며 부지런히 도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공부하는 중국 지도자들과의 직격 인터뷰
중국 최고 브레인들에게 묻고 답하다


21세기 강대국의 DNA는 무엇인가? 과연 중국은 미국을 넘어 세계 초강대국이 될 것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중국에게 묻다』는 중국 최고 브레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강대국 흥망성쇠의 조건, 중국공산당, 사회 갈등,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균형 발전, 도시화, 소수민족, 인구정책, 인적 자원, 미래 전략 산업, 기술혁신, 문화, 인터넷, 금융, 에너지, 종교, 한반도 통일 등 17개의 세부 주제를 통해 21세기 초강대국 중국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살핀다. 나아가 초강대국 중국의 부상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한반도의 미래가 어디 있는지도 모색한다.

이 책의 출발점이자 토대가 된 것은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의 ‘집체학습’이다. 집체학습은 중국 지도자들이 정치, 경제, 법률, 문화, 사회, 국제 문제, 당 조직, 군사 분야의 중요 문제를 놓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불러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일종의 그룹 스터디다. 지난 2002년부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연속 76회에 달하는 집체학습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142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중국 권력의 심장부 중난하이에서 강의했다.

이 책은 20여 명에 가까운 중국 최고 브레인들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21세기 강대국의 조건과 중국, 그리고 한반도 문제의 핵심에 다가선다. 인터뷰 참여자들은 집체학습 강사로 참여했거나 강의안 작성에 참여했던 인물들로 중국의 명문 대학과 국립연구소, 그리고 국가 기관에 소속된 학자와 테크노크라트들이다. 인터뷰 앞뒤에는 해당 주제의 이론적 토대와 배경, 한반도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글을 붙여 인터뷰로 부족한 내용을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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