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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표징 마리아
글쓴이
발터 카스퍼 저
출판사
성서와함께
출판일
2019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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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터 카스퍼

1933년 독일 하이덴하임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1989년까지 뮌스터·튀빙겐 대학교 교의신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9년부터 1999년까지 독일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교구장을 지냈다. 2001년에 추기경에 서임되어 2010년까지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으로 재직했으며,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종교간대화평의회 등의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가톨릭 성인 교리서』Katholischer Erwachsenenkatechismus 1권의 주 저자이자, 『신학과 교회 사전』Lexikon fur Theo­lo­gie und Kirche 3판의 주 편집자이다. 『예수 그리스도』Jesus der Christus, 『신앙 입문』Einfuhrung in den Glauben, 『가톨릭교회. 본질-현실-소명』Katholische Kirche. Wesen-Wirklichkeit-Sendung 등 신학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일치의 성사』,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자비』,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가정에 관한 복음』, 『사람아, 그대의 품위를 깨달으라』, 『마르틴 루터』, 『자비와 사랑의 혁명』 등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희망의 표징 마리아』는 우리가 마리아를 신앙 안에서 제대로 알고 공경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쓴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저명한 교의 신학자이다. 그러므로 마리아가 그리스도교 신앙 안에서 차지하는 자리를 우리에게 분명하게 알려 준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마리아 공경이 무엇보다 성경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우리 믿음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는 물론 교회 전례와도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가톨릭 신앙뿐만 아니라 루터교와 성공회 등 다양한 그리스도교파의 전통을 아우르면서 마리아에 대한 명료한 설명을 들려주는 것도 이 책이 지닌 큰 장점이다. 마리아 공경이 가톨릭교회만의 전유물인 것처럼 아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 16세기 종교개혁가들이 마리아 공경과 신심에 대한 글을 썼으며, 루터는 매우 훌륭한 ‘마니피캇’ 해설을 썼다는 사실도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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