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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림 같은 신화
글쓴이
황경신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2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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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경신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생각이 나서2》,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미술
"당신이 나의 신화가 되고 내가 당신의 신화가 되는 이야기"
〈PAPER〉 황경신의 그림 편지 열여섯 통


신화 이야기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 않는다. 신화의 세계는 권선징악으로 마무리되지 않으며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해답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아니 혹은 바로 그렇기 때문에 신화는 묘하게도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황경신의 첫 그림 에세이 『그림 같은 세상』에 이은 또 다른 그림 에세이로, 신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밝히고 있다.

알고 보면,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들은 우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사랑에 가슴 떨리고, 욕망에 몸부림치고, 슬픔에 젖고, 외로움에 사무친, 우리 주위 아무나와 다를 바 없는 존재들이다.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말처럼 "다른 사람의 꿈이 아니라 이 세상의 꿈"인 신화를 통해 우리가 처한 문제를 비춰볼 수 있고, 거기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신화의 정수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친근하면서도 결코 어렵지 않은 마음에 울림을 안기는 문체로 가만히 우리에게 꿈결처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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