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제2막을 여는, 네 번째 해외여행!
집시 부부, 이번엔 미국 서부에서 페달을 밟는다!
공직 은퇴 후, ‘사회 적응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수상한 여행이 유럽과 동북아, 뉴질랜드를 거쳐 드디어 미국에 입성했다. 바이크 보헤미안인 저자와 언제나 그와 함께하는 그의 아내 ‘추니’. 또 도중에 합류한 딸 ‘젼이’까지! 여행마다 새로운 인생 2막에 대한 스스로의 성장을 담아 왔던 저자는, 이번 여행에서도 스스로의 성찰과 가족에 대한 깊은 의미를 『집시 부부의 수상한 여행 : 미국 편』을 통해 되짚는다.
2014년, 원주 부시장직을 명예퇴직한 저자가 퇴직에 대한 두려움과 맞서기로 한 무기는 ‘자전거 여행’이었다. 유럽 5개국과 한·중·일 동북아. ‘달려라 청춘’팀이 함께한 뉴질랜드까지, 자전거는 늘 함께였다. 누구보다 고리타분한 흑백의 세상을 봐오던 저자는 스펙트럼처럼 달라졌으며, 이는 각 시리즈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난다. 『집시 부부의 수상한 여행 : 미국 편』에서는 그 어느 나라보다 자유분방한 ‘미국’인만큼 저자의 생각에 큰 방점을 찍는다.
정제하지 않은 생생하고 진솔한 『집시 부부의 수상한 여행 : 미국 편』을 통해 여행의 의미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