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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온 Go On 1
글쓴이
더글라스 케네디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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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더글라스 케네디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으며 다수의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뉴욕, 파리, 베를린, 몰타 섬을 오가며 살고 있다. 조국인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문화공로훈장을 받았고, 2009년에는 프랑스의 『르 피가로』에서 주는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한때 극단을 운영하며 직접 희곡을 쓰기도 했고, 이야기체의 여행 책자를 쓰다가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부터 시작해 파타고니아, 서사모아,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등 세계 60여 개국을 여행했다. 풍부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 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완벽한 탐구, 치밀한 구성,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가 발군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고 있다. 2010년 출간된 『빅 픽처』는 최고의 화제를 모으며 국내 주요서점 20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원더풀 랜드』는 첨예한 갈등과 분열 양상을 보이는 미국의 현재를 바탕으로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역동적이었던 지구방위대 미국이 멀지 않은 미래에 어떤 변화의 양상을 보일지 그려본 소설이다. 허구이지만 타당성 있는 현실을 근거로 하고 있기에 오싹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주요 작품으로 『빛을 두려워하는』, 『오후의 이자벨』, 『오로르 시리즈』, 『고 온』, 『데드하트』,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리빙 더월드』, 『템테이션』, 『행복의 추구』,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빅 픽처』, 『위험한 관계』 등이 있으며 격찬받은 여행기로 『Beyond the Pyramids』, 『In God’s Countr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나의 가족은 비밀사회이고, 가족들은 모두 공모자이다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신작장편소설


2010년 발간 이래 130주 동안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2019년 신작장편소설 『고 온』이 출간되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생생하고 치밀한 묘사, 독특하고 매력적인 인물들, 통찰력과 지성이 돋보이는 이야기, 스피디한 전개, 의표를 찌르는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현재 국내에 소개된 그의 소설은 모두 합해 13권이다. 새로운 소설을 출간할 때마다 크게 주목받았고, 모든 작품들이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고 온』은 우리의 생에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위기와 불행을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해낼 것인지 미국의 중산층 가정인 번스 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미국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사회적 문제들을 섬세하게 다루는 동시에 현실성 넘치고 감정에 충실한 개인들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시선을 유도한다.

『고 온』은 『위험한 관계』, 『행복의 추구』,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과 마찬가지로 여성이 화자인 소설이다. 영국의 어느 비평가는 여성 작가보다도 여성 심리를 더 잘 그리는 작가로 더글라스 케네디를 꼽기도 했다. 이 소설의 화자 앨리스는 때론 사랑스럽고, 유쾌하고, 과감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내 다시 일어서는 지적이고 활동적인 여성이고, 케네디는 그런 여성 심리를 매력적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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