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이야기를 읽으며 학습 의욕이 높아져요.
전래 동화에는 욕심쟁이를 혼내주거나, 약자를 괴롭히는 사또 혹은 힘센 호랑이를 통쾌하게 벌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착한 일을 하면 상을 받고, 남을 괴롭히거나 엉큼한 행동을 하면 벌을 받는다고 알려주지요. 또 곤경에 빠졌을 때 슬기로운 재치로 빠져나오는 토끼의 모습을 통해서는 곤란에 처해도 지혜와 슬기로 위기를 모면하라고 가르쳐줍니다.
이런 교훈적인 이야기와 생활의 지혜가 녹아 있기에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은 교과서를 읽다가 익숙한 이야기를 만났다는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 이런 즐거움이 교과서를 친숙하게 만들어 학습 의욕을 높여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