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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산다는 것
글쓴이
서광원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2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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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광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기자가 되었고 지금은 그중에서도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연구하고 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밀도 있는 사람 관찰을 시작했으며 8년 동안 사업을 하기도 했다. 2003년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복귀, 경영전문기자를 지냈다.
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들과 궁금했던 것들을 현직 사장들을 대상으로 취재, 《사장으로 산다는 것》(2005년)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장이라는 존재와 역할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경영자들에게 유명한 경영전문사이트 SERICEO에서 저자가 8년 동안 지속한 강의는 잘 알려져 있고, 2014년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조직을 이끄는 사장으로 대표되는 리더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또 어떤 어려움들이 있고,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저자는 경영 현장과 진화생태학에서 이 답을 찾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조직과 리더를 살아 있게 하는 생명력 넘치는 리더십을 찾기 위해서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이 입문서였다면 이번에 출간한 《사장의 길》은 본격적인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운영해오던 생존경영연구소를 2016년 인간·자연 생명력 연구소로 전환했다. 살아 있음을 향한 길 찾기를 넘어 인간 속의 자연, 자연 속의 인간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살아 있는 《사장의 길》을 찾고자 함이다. 저서로는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해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사장의 자격》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난 2005년 출간돼 20만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개정도서이다. '사장’ 이라고 하면 그 역할이 무엇인지 대답하기 참 어렵다. 흔히 사람들은 사장이라는 직책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결재만 하고 일은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조직의 성과를 위해선 극도로 매정하며, 잘릴 걱정 없는 맘 편한 사람’ 정도로. 하지만 틀려도 한참 틀렸다. 부모가 되지 않고서는 부모 맘을 모르듯 사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사장의 마음을 모른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되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동경의 대상이지만, 알고 보면 가장 처절하게 외롭고 힘든 자리다.

이 책은 그런 리더들의 숨겨진 내면을 가장 처음 조명한 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지금껏 리더에 관한 책들이 그들의 리더십이나 업적에 대해서만 이야기한 데 반해, 이 책은 리더라는 자리에 앉은 그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마음앓이를 하는지, 리더라는 자리가 주는 무게가 얼마인지 가려져 있던 사장의 고충과 혼자만의 싸움, 그리고 그 극복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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