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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향
글쓴이
이호철 저
출판사
사피엔스21
출판일
201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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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철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 열아홉의 나이에 한국전쟁을 치르며 별별 직업을 전전하다 「탈향」으로 문단 데뷔. 이후 현대문학상과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더욱이 민주수호국민회의 운영위원으로 재야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85년에는 자유실천문인협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2년 예술원 위원으로 피선되었으며, 1997, 98년 대산문학상과 예술원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저서에 작품집 『나상』(1961) 『서울은 만원이다』(1966) 『공복사회』(1968) 『사월의 빙원』(1971) 『닳아지는 살들』(1975) 『남풍북풍』(1977) 『그 겨울의 긴 계곡』(1978) 『소시민』(1979) 『문』(1981) 『물은 흘러서 강』(1984) 『악마의 덫』(1984) 『밥과 희망과 우리들의 공동체』(1985) 『탈사육자회의』(1986) 『천상천하』(1986) 『판문점』(1988) 『퇴역 선임하사』(1989) 『네겹 두른 족속들』(1989) 『빈 골짜기』(1989) 『개화와 척사』(1992) 『남녘사람 북녘사람』(1996) 『이산타령 친족타령』(2001) 등이 있다. 이 밖에 산문집 『세기말의 사상기행』 『산 울리는 소리』 『희망의 거처』 『문단골 사람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분단 현실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작품에 담은 작가 이호철,
분단 문제를 날카롭게 보여 주다!

「탈향」은 6·25 전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 했던 고향 친구 네 명이 타향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해 가는 모습을 그린 단편이다.「닳아지는 살들」은 일상에 대한 유대감 없이 이북으로 시집간 맏딸을 기다리는 의식만을 반복하는 가족을 통해 남북 분단이 한 가정에 미치는 영향과 인간의 소외 의식을 담은 작품이다. 「판문점」은 어느 날 판문점에 가게 되는 진수의 눈을 통하여 1960년대 남북한의 상황과 분단의 현실을 그리고 있는 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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