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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다시 불을 켤 시간이야
글쓴이
이대윤 저
출판사
에듀니티
출판일
2019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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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대윤

인생철학이 ‘ㅋㅋㅋ’이며 ‘서정적 게으름의 소유자’. 밤 몇 시에 썼는지 알 수 없는 특유의 ‘갬성적’인 글을 쏟아내는 ‘갬성이스트’. 야구팀에서는 ‘야구 못하는 1번 타자’, 가정에서는 ‘철없는 남편’. 아이들에게는 ‘대팔이샘’, ‘대윤대윤’, ‘마이콜 선생님’, ‘울보 선생님’, ‘우리의 아부지’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제일 듣고 싶은 호칭은 아이들이 그냥 불러주는 ‘선생님’이다.

현재는 함열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동료 선생님들과 이웃들에게 경이로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추억 조각가’로, 그 추억들을 따뜻한 글로 담아내는 ‘글 쓰는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금 우리 교실에서는
‘경이로운 순간’들이 탄생하고 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교실은 어떤 풍경일까. 학교를 둘러싸고 어두운 이야기들이 많은 시대이지만, 사실 교실에서는 언제나 크고 작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학교에서는, 우리 교실에서는 그렇게 특별한 일이 없는데요?”라고 말하는 선생님, 학생, 또는 학부모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이들에게 『얘들아, 다시 불을 켤 시간이야』는 작은 느낌표를 던지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이대윤 선생님은 ‘아직은 초년생’이라고 주장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6학년 아이들의 담임으로 보낸 3년, 난생처음 2학년 아이들을 맡아 쩔쩔매면서도 행복해했던 시간들 속에서 만난 ‘경이로운 순간’들을 차곡차곡 기록하여 책에 담았다.

『얘들아, 다시 불을 켤 시간이야』는 전라북도교육연수원에서 2018년에 처음으로 진행한 ‘교사의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연수 프로그램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연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이대윤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교사에게 ‘글쓰기’는 아이들과 보낸 시간을 새롭게 조명하게 해주고, 교사로서의 시간을 되짚으며 기록으로 남기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들어낸, 가슴 두근거리는 ‘경이로운 순간’들이 담겨 있다. 이는 남다른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모든 것을 내주는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은 저자가 만난, 문자 그대로 ‘경이로운’ 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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