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조차 달콤한 청정의 땅,
홋카이도에서 힐링에 빠지는 방법
시도 때도 없는 미세먼지의 습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바로 여기, 일본 최북단에 답이 있다. ‘홋카이도=삿포로’라고 알고 있었다면 큰 오산! 남한의 4/5에 육박하는 홋카이도에는 다양한 자연환경과 식생이 분포돼 있어 지역마다 뚜렷한 개성을 드러낸다. 광활한 초원과 알록달록 꽃밭, 새하얀 눈 천지까지 사계절 내내 제각각의 색을 뽐내니, 당신이 상상하는 홋카이도를 직접 찾아 나설 차례!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그 이름 삿포로부터 낭만의 도시 오타루, 클래식한 매력의 하코다테, 보라색 라벤더 물결과 새하얀 설경이 펼쳐지는 후라노&비에이 등 홋카이도 핵심 도시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기적의 동물원이 자리한 아사히야마, 목가적인 풍경의 토카치, 뜨끈한 온천이 기다리는 노보리베츠·토야, 습원과 칼데라 등 대자연이 총집합한 쿠시로·마슈·쿳샤로·아칸, 오호츠크해와 만나는 아바시리·시레토코, 일본의 최북단 왓카나이·리시리 섬·레분 섬까지. 하나의 섬에 자리한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개성을 지닌 중소도시들 역시 ‘디스 이즈 홋카이도’ 한 권에 몽땅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