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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
글쓴이
서영처 저
출판사
이랑
출판일
2012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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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영처

대학과 대학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으며 국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계간 『문학/판』에 시 5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피아노 악어』와 『말뚝에 묶인 피아노』, 인문학을 바탕으로 쉽고 편안하게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쓴 음악 에세이 『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 노래를 통해 시대정신과 대중의 욕망을 해석한 문화연구서 『노래의 시대』, 유서 깊은 예배당이 간직한 문화와 역사를 돌아보며 삶의 가치를 탐색한 『예배당 순례』 등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타불라라사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클래식 음악, 인간과 예술, 사회와 만나다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이러한 지적 가치를 통해 삶의 깊이를 진지하게 탐험해 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음악과 문학의 미적?정서적 가치 탐구에서 나아가 예술의 의미에 대한 작가의 진지한 내적 탐험을 담고 있어서 더욱 깊은 설득력을 가진다.

최근 예술 간 경계 해체와 통합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이 글 역시 음악과 문학, 미술이 서로를 반영하고 상응하는 모습을 통해 예술 간의 경계 해체와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전혀 다른 영역의 것들을 합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면서 클래식 음악이 문학이나 미술 이상으로 폭 넓은 사고와 창의력, 상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 속에서 또 하나의 삶을 산다”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따라 책을 읽어가다 보면 우리도 음악이 한 시대, 한 인간과 조우하는 떨리는 순간순간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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