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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열두 가지 레시피
글쓴이
칼 피터넬 저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19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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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피터넬

미국 뉴저지의 작은 농장에서 성장했고, 뉴욕시각예술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이탈리아에서 살던 시절 요리사로서의 길을 발견하고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등지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커리어를 쌓았으며, 1995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전설적인 셰 파니스(Chez Panisse)에 합류했다.
셰 파니스의 셰프로 일하면서도 『열두 가지 레시피』 『요리법(A Recipe for Cooking)』을 집필하며 작가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고, 그중 이 책 『열두 가지 레시피』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2015년 국제요리전문가협회(IACP)에서 수여하는 요리책 어워드(일반도서 부문)에 선정되었다.
22년 동안 근무한 셰 파니스는 그에게 ‘또 다른 집’과도 같았지만 새로운 것, 나만의 것을 이루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는 판단으로 2016년에 레스토랑을 떠났다. 일반적으로 셰 파니스 출신 셰프들이 자신만의 독립된 레스토랑을 차리면서 화려한 출발을 하는 것과는 다른 길을 택했는데, 그것은 바로 요리 팟캐스트였다. TV보다 라디오를 사랑하여 저녁을 요리할 때도 라디오를 듣는다는 칼은 이 ‘듣기’의 행위와 요리를 결합했고, 2018년 봄 미디어 스타트업 StudioToBe와 함께 라는 팟캐스트를 개설하였다. 이 팟캐스트는 현재 6,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요리를 저널리즘의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바람으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2018년 가을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요리책 『아몬드, 안초비, 팬체타』를 출간했다. 2019년에는 역시 StudioToBe와 제휴하여 오클랜드에 캐주얼 레스토랑과 와인바를 열 계획이다.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살고 있으며, 아내와 함께 인도 음식인 뜨거운 달(dal)을 자동차 뒷좌석에 냄비째 싣고 버클리의 소외된 홈리스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요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소재의 레스토랑 "셰 파니스"는 패기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디시를 내놓는 미식의 성지로 유명하다. 『열두 가지 레시피』는 이곳의 주방을 22년간 지켜온 셰프 칼 피터넬이 쓴 책이다. 이렇게 소개하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요리책이 아닐까 싶겠지만, 그와 반대로 이 책은 편안하고 친근하게 가정식 요리법을 설명해주는 동시에 요리는 정말 즐겁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자신감을 채워준다.
독립한 지 한참 지났지만 집에서 즐겨 먹던 음식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요리법을 설명해달라고 해본 경험이 있는지? 이 책의 모티프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집을 떠나게 된 피터넬의 큰아들 헨더슨이 아버지에게 수도 없이 걸어댄 장거리 전화였다. 칼은 아들과 통화를 나누며 아이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모든 사람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적인 삶의 기술"을 전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기본적인 요리 몇 종류와 소스 몇 가지를 조리하는 방법 말이다. 『열두 가지 레시피』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집을 떠나는 내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아들과 딸 들이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요리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잘 먹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요리 매뉴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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