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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들
글쓴이
필립 지앙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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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립 지앙

194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1985년 발표한 『37.2도 아침』이 영화 <베티 블루>로 각색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간결하면서도 독특하고 리듬감이 살아 있는 문체로 프랑스 문단에 독보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강한 필치와 독특한 소재들로 80년대 프랑스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로 인식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해왔다. 『지옥처럼 푸른』(1983)을 시작으로 『소토의 안을 들여다보면 머리가 하얗게 센다』(1993) 『살인자』(1994) 『불순』(2005) 『파문』(2010) 등 스무 편의 장편소설과 『악어들』(1989)을 비롯한 일곱 편의 소설집을 출간했다.

그의 열여섯번째 장편소설 『나쁜 것들』(2009)은 같은 해 장 프뢰스티에 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누벨바그의 거장 앙드레 테시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필립 지앙은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비아리츠 등으로 거주지를 옮겨가며 작품활동을 하다 현재 파리에 정착해, 소설 집필은 물론 작사가와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화 「베티 블루」의 원작 작가로 잘 알려진 필립 지앙의 열여섯번째 장편소설. 자동차 사고로 가족의 일부를 잃은 한 남자의 위태로운 인생을 자조적인 목소리로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용서에 관한 이야기다. 한때 유명했지만 이제 무엇에서도 영감을 얻을 수 없는 육십대 작가와 여배우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라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작은딸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 간의 관계가 교차되며 전개된다. 2009년 출간된 『나쁜 것들』은 같은 해 장 프뢰스티에 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누벨바그의 거장 앙드레 테시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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