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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글쓴이
손자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12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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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손자병법』은「만화로 읽는 경제경영 명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기원전 500년 경 대나무 조각에 새겨진 『손자병법』은 오랫동안 동양의 중요한 병서로 다루어져 왔지만, 오늘날에는 단순한 병법서로서의 의미를 넘어서 영화제작자와 운동선수, 변호사, 협상가, 투자가 등 많은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을 만큼 일반적이고 포괄적이다. 저자 손무의 철학은 무수한 책들과 영화 속에서 수없이 인용되어 왔고 경영대학원에서도 가르쳐져 왔다.

18세기 이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으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전세계인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는 이 책은 섬세하고도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어 특히 군사학의 중요한 저서로 여겨지고 있다. 중국의 마오쩌둥의 경우, 『손자병법』을 모르는 사람은 전략과 전술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얘기하였고, 실제로 자신의 군사이론에 이 책이 적극적으로 수용되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1세기형 만화 형식에 맞춰서 원전을 새롭게 구성한 교양만화다. 본문을 다 읽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책의 뒤쪽에 손자병법에 관한 퀴즈 10문제와 정답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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