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지난 1941년 진주만 폭격으로 일본과 적적 관계로 변한 일본이 선교사들을 추방하자 그동안 조선에서의 일했던 공식 문건을 미국으로 옮겼던 자료들을 그 후손들로부터 입수 분석한 자료로부터 뽑은 한국 문화의 광대한 방증을 통해 기록한 자료들과 이제껏 한국 사회에 드러나지 않았던 사료들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단순한 이론이나 텍스트에서 벗어나 선교사들의 1차적인 사료와 남긴 유물을 중심으로 현대적 재해석, 선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엮은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