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 부부가 공인중개사 바구미와 함께 하루 동안 새 집을 찾아다니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살림살이가 고민인 무당벌레 부부가 어느 날 이사를 결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부동산의 주인은 바구미 아저씨. 바구미 아저씨는 무당벌레 부부에게 최고의 집을 찾아주겠다며 큰소리를 땅땅 치지요. 그런데 막상 소개하는 집들을 보니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해요. 어째 가는 곳마다 문제투성이거든요. 과연 무당벌레 부부는 새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