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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을까?
글쓴이
이정범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2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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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우리 역사와 불교인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서프라이즈 한국사』, 『어린이 삼국유사』,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전15권), 보조국사 지눌의 생애를 다룬 역사소설 『그대 마음이 부처라네』, 송광사 6세 원감국사 충지의 생애를 그린 『시와 소설로 만나는 원감국사』, 효봉큰스님 전기 소설 『붓다가 된 엿장수』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일본에 의해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국내외에서는 항일 민족 투쟁이 이어졌다. 안중근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교육에 힘쓰고 경제 발전을 이루어서 일본에 대항해야 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 사업에 매진했지요. 하지만 일본의 방해로 이마저 어려워진 안중근은 가족들을 떠나 홀로 만주와 연해주를 누비며 독립 운동에 뛰어들게 되었다.

목숨을 건 투쟁을 벌이던 안중근은 1909년,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의 밀약 체결을 위해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일본의 야욕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겨누었다. 안중근 의사는 이 일로 옥에 갇혔으나 끝까지 조선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뜻을 굽히지 않아 일본인들에게도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이번 한국사법정에서는 일본이 어떻게 조선을 침략하고자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조선의 애국지사들은 이에 어떻게 저항했는지 다양한 증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민족의 영웅, 목숨을 건 그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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