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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서재
글쓴이
소준섭 저
출판사
어젠다
출판일
2012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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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준섭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하였고,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일했다. 한국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학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정치, 법, 역사, 인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한·중 매체에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을 말한다』(2011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왕의 서재』(2012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사마천 경제학』(2012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청소년을 위한 사기』(행복한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십팔사략』, 『사마천 사기 56』, 『중국사 인물 열전』, 『논어』, 『도덕경』, 『변이 국회의원의 탄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제왕이 읽은 책을 통해 수신과 치국의 역사를 이야기하다!

왕이 읽은 책을 통해 옛 제왕은 어떻게 국가를 다스리고 백성을 안정시켰는지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제왕들이 읽은 책들, 특히 100번씩 읽어 암기하다시피 한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떠한 고민을 했고 책 속에서 무엇을 찾고자 했으며, 어떤 실천적 결과를 도출해 냈는지 간파하고자 하였다. 본문은 크게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왕학이란 무엇이며 옛 제왕들은 어떻게 학습하였고, 그들이 본 교과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특히 옛 제왕들의 학습제도였던 중국의 ‘경연’에 주목하며, 경연제도가 가장 체계적으로 운영된 조선 경영의 역사와 경연의 교재, 조선 시대 서적의 수집과 편찬에 관해 다루었다.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군주로 꼽히는 세종과 정조에 대한 삶의 생생한 기록과 업적, 그리고 학습의 장면들을 정리하였다.

책은 모두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 왕의 서재에서는 제왕학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아울러 옛 제왕들의 학습제도였던 중국의 경연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어서 2장 조선 국왕들의 경연에서는 그 경연제도가 가장 체계적으로 작동한 조선에서 국왕들은 어떤 책을 집중적으로 읽고 공부하며 어떤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3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군주로 손꼽히는 세종과 정조에 대하여 그 생각의 깊이와 삶의 생생한 기록 그리고 학습의 장면들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사서삼경을 비롯한 제왕학의 각종 교재들에 대한 브리핑을 곁들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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