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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글쓴이
홍성남 저
출판사
아니무스
출판일
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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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성남

1987년에 사제품을 받고 잠실·명동·마석·학동·상계동·가좌동 성당을 거쳐,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를 더 알고자 가톨릭대학교 상담 심리 대학원에서 영성 상담을 전공했다. 이후 영성 심리를 통해 심리적으로 불편했던 것들이 풀리는 경험을 했다. 이를 계기로 강연과 집필, 방송 활동을 하며 내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홍성남 신부님의 톡 쏘는 영성 심리>에서 65개국 구독자들과 만나며, 페이스북과 다음 카페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에서도 활발히 소통 중이다.
저서로는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행복을 위한 탈출》, 《혼자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 《홍성남 신부와 함께하는 마음 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살아가는 것만도 대견한 당신입니다.
너무 애쓰지 마세요.”


『벗어야 산다』를 통해 거룩이 병, 착한 사람 콤플렉스 등 쓰고 있던 가면을 벗으라고 말했던 홍 신부가 이번에는 ‘너무 열심히 살지 말고, 힘들 땐 쉬어’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를 담은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를 가지고 돌아왔다. 누구보다 착하게, 열심히 사는데도 늘 별볼일 없는 인생인 것처럼 여겨진다면, 그래서 지금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라면 홍성남 신부의 위로를 통해 한숨 돌려볼 필요가 있겠다.

홍 신부는 ‘돈이 많고, 많이 배우고, 육체가 편하다고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고, 생긴 대로 편하게 사는 살 때 비로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착하게 살았는데 나는 왜?’라는 물음을 가져왔던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

또한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데도 불구하고 항상 불안감을 느끼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기대 수준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기에 대한 기대 수준을 높게 만들어놓고 달성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책하고, 미워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에도 병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나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문제의 원인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자기 안을 먼저 볼 것을 권한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무조건 참거나, 화가 나도 제대로 말을 못하고,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걸려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익히면서 조금씩 자기 인생, 자기 삶을 살아가야 함을 유쾌하고, 재밌는 일러스트와 일화들을 통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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